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필리어 버킹엄 (문단 편집) == 성능 == 무기는 [[로드]]와 [[스태프]]. 주 속성은 공격마법 전반. 금지 마법에도 손을 대고 있단 설정에, 워낙 지력이 높고 마법사이므로 일단 무슨 마법이든 쓰면 강하다. 마력의 수치는 오필리아 다음으로 리나가 되나 오필리아가 워낙 순수 마력형 캐릭터라 마력 면에선 오필리아>>[[넘사벽]]>>리나>기타 캐릭 정도. 마법력만 잘 올리면 1막에서도 수천대 데미지를 뽑는 것도 가능하다(...). 허나 물맷집에 용기 수치도 낮아서 조금 맞다보면 그냥 주저앉고 전투 포기. 하지만 2막 초반 팬드래건 대성당을 털어 나오는 매지션 로드를 쥐어주면 어지간한 공격은 다 가드가 가능하다. 마법이 주인 캐릭터라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전용 필살기가 딱히 없으므로, 무기 레벨을 전혀 올려줄 필요가 없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문제는 수치상 높은 스펙과는 달리 실제 운용에서의 성능은 게임내 최하위권이라는 점이다. 다수의 몹을 잡아도 1회 레벨업 분량 만큼만 경험치가 들어오는 게임 시스템상 전체마법류는 경험치 손실이 너무 크다. 게다가 SP를 최소한으로 쓰는 1써클 마법만 쓴다 하여도 2턴에 1회 공격 가능하다는 이야기라 무의미하게 턴 넘기기나 해야 될 때가 많다. 능력치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다른 캐릭터의 평타 및 스킬 데미지는 빗나가는 일이 없지만, 마법의 경우는 성장이 완료된 시점에서도 종종 Miss가 뜬다. 특히 헬파이어 같은 게 MIss 나면 허탈하다. 게다가 마장기는 물론이고 정령이나 일부 마법사 등 마법에 면역인 적들도 꽤 많이 나오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게임의 불안정성 때문에 마법을 쓰다보면 전투중 튕기는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